한국-바하마 관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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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한국과 바하마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. 양국은 1985년에 수교했다.#
2. 역사적 관계[편집]
2.1. 21세기[편집]
2.1.1. 2000년대[편집]
2001년 11월 16일, 정몽구 회장이 세계박람회를 한국에 유치하는 것을 바하마 측의 지지를 받았다.#
2002년 6월 25일, 김대중 대통령이 바하마 신정부 출범을 축하했다.#
2007년 7월 12일, 한국 화물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일어나자 인근 해역의 바하마 국적의 운반선이 선원들을 구출했다.#
2009년 8월 4일, 아덴만 인근해역에서 한국의 청해부대가 바하마 국적 선박에 접근하던 해적선을 퇴치했다.#
2.1.2. 2010년대[편집]
2011년 8월 4일, 한덕수 주미대사가 주미 바하마 대사와 조세정보교환협정을 체결했다.# 9월 5일, 바하마 출신의 데이비드 헵번 유네스코총회 의장이 한국을 방문했다.#
2013년 5월 23일, 한국 정부는 바하마와 바누아투에 대한 조세정보교환협정 비준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.#
2016년 4월 9일, 유일호 부총리가 미주개발은행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고 의장국자리를 바하마에게 넘겼다.#1#2
2.1.3. 2020년대[편집]
2020년 3월 11일,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이 퍼지고 있던 가운데, 바하마, 아르헨티나 등에서 한국인의 입국을 막은 일이 늘어나기 시작했다.#1#2
2022년 11월 2일, 장재훈 현대자동차 회장이 바하마, 파라과이, 칠레를 방문하 부산엑스포 지원을 요청했다.# 11월 29일, 박진 외교부장관이 바하마의 외교장관과 만나 양국간 협력을 위한 회담을 가졌다.#
3. 경제 교류[편집]
2000년 10월 20일, 바하마의 투자자문사 템플턴글로벌어드바이서스가 삼성전자 주식을 사들이기 시작했다.#
2010년 6월, 한국의 포스코사가 중남미 국가들에 진출하면서 바하마의 보르코사와 오일탱크 증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.#1#2
2015년 5월 28일, 인천항만공사는 6월 1일에 신항구에 입항하는 배는 바하마 국적의 선박이라고 밝혔다.#
2018년 9월 7일, 바하마 정부 인사가 디지털화폐 계획을 한국에 첫 공개했다.#
바하마기국에서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한국에 진출할려는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.#
4. 교통 교류[편집]
양국을 잇는 항공노선이 존재하지 않다보니 대개 한국인들은 바하마를 입국시 미국 등 주변국들을 통해 경유해서 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.
2016년 12월 9일, 국토교통부는 바하마, 가이아나, 모리셔스, 카보베르데, 기니 등 5개국과 신규 체결할 항공 협정 문안에 가서명했다고 밝혔다.#
5. 대사관[편집]
주 도미니카공화국 한국 대사관이 바하마를 겸임하고 있다.
6. 여담[편집]
바하마의 호텔 일식당에서 한국인 셰프가 근무한 적이 있었다.#
한국과의 교류가 생겨나면서 일부 바하마인들이 한국으로 유학을 하러 오는 경우가 존재한다.#
7. 관련 문서[편집]
8. 외부 링크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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